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TB 하드디스크를 구매했다.

My Life/My Works 2013. 8. 14. 23:17

용량에 허덕이다 못해서 온갖 클라우드(네이버, 다음, Dropbox, surdoc) 등을 전전해가며 업로드를 하면서 용량을 비웠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큰맘(?) 먹고 부품 교체용 예산을 조금씩 마련해서 하나 둘씩 사고 있다. 사실 왜 내가 이런 고생을 해왔나 싶을정도로 하드디스크가 하나 생기니깐 너무 편해졌다. 여태까지 불편함을 겪어오면서도 하나 장만하지도 않았던 내가 참으로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스크탑을 바꾸기 위해서 백업 디스크가 필요하기도 했는데 이걸로 한큐에 해결되었다. 그 외에도 데스크탑에 쓸 모니터, 키보드, 그래픽카드, CPU, RAM, 노트북용 메인보드, RAM, HDD 구입이 예정되어 있는데 천천히 하나씩 사서 갈아끼우면서 희열(?)을 두고두고 만끽해야겠다.

 

ps. sata -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했는데 디스크 관리에 포맷 버튼이 뜨지 않아 한참을 헤맸다. 알고보니 디스크 초기화 마법사를 이용해서 디스크 초기화를 진행하고 포맷을 해야했다. 으이그 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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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를 하다보면

My Life/My Works 2013. 6. 27. 17:59

요새 일이 있어 웹 페이지를 꾸미는 작업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CSS의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페이지 자체를 어떻게 꾸며야할지 도저히 감이 오질 않는다. -_-;;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을 쏘다니면서 대충 모방해볼 만한 페이지들을 찾아보고는 있는데 그래도 참 어렵다.

 

아무래도 난 정말 디자인과는 동 떨어진 사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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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저장을 신뢰하지 말자..

My Life/My Works 2010. 10. 24. 20:41

임시저장은 어디까지나 "임시저장" 일 뿐이고, 저장을 하고 싶으면 글을 쓰는 도중에 저장하기를 눌러서
공개 설정을 비공개로 해놓고 글을 백업해놓도록 하자..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꽤 길게 쓴 글을 글쓰기에 들어갔더니 임시저장 파일을 불러온다고 창이 뜨길래 실수로 아니오 를 눌러버렸더니
진짜 임시저장 되었었던 글들이 다 날아가버렸다.. -_-;;

다시는 이런 실수 하지 말자.. 아으...미치겠네...ㅠㅠ;; 후유증이 장난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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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커널 컴파일 중..

My Life/My Works 2010. 10. 22. 15:46

<그림 1> 커널 컴파일 중...ㅠㅠ
...
간만에 데비안 시스템에 커널을 컴파일 하는 중이다.
vmware 에 한참 컴파일 중인데, 사실 하드디스크 용량이 너무 부족해
커널 소스 받는데도 외장하드를 이용했다. 엄청 슬프다.. -_-;;

더 슬픈 건 이 256RAM 으로 언제까지 컴파일을 하고 있을지.. 엄두가 안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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