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유튜브 영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

IT/Programming/Solution/Tip 2019. 5. 22. 01:26

대부분의 유튜브 영상의 소리가 잘 재생되지만, 이상하게도 몇몇 유튜브 영상만 소리가 출력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보통 윈도우 하단 트레이에 있는 소리 설정의 볼륨 믹서 화면에서 Chrome에 할당된 볼륨이 음소거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문제는 아니었다.

이렇게 음소거가 되어있다면, 음소거를 풀어주면 된다.

 

일부 유튜브 영상만 소리가 나오지 않는 이 문제는, 스피커의 오디오 채널 문제로 확인되었다.

윈도우 트레이바의 소리 아이콘에 [우측 클릭 - 소리] 를 눌러 [소리] 설정으로 진입한다.

[재생] 탭을 누르고, 활성화된 스피커 장치에 [오른쪽 클릭 - 스피커 구성] 을 누른다.

자신이 구성한 적합한 오디오 채널으로 변경한다. 잘 모르겠다면 [스테레오] 설정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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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ke] Could NOT find OpenSSL  (0) 2015.06.11
E492: Not an editor command: SrcExpl  (1)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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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bench] table could not be fetched

IT/Programming/Solution/Tip 2018. 11. 7. 15:47

table could not be fetched


Workbench로 MySQL 작업 중, Table 리스트가 조회가 안되면서 위와 같은 오류를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아래의 명령을 통해 해당 현상을 수정할 수 있다.


sudo mysql_upgrade -u root -p

service mysqld restart    (mysql 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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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velop apt-get 패키지 설치

IT/Programming/Solution/Tip 2016. 2. 22. 17:03
sudo add-apt-repository ppa:kubuntu-ppa/backports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kdevelop

 

위에 기술했듯이 해당 repository 를 추가해주면 된다.

하지만 패키지 설치 관리자를 통해 설치할 경우 가장 최신의 버젼을 받는다는 보장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가장 최신 버젼을 원할 경우 소스 컴파일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KDevelop 소스 컴파일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 http://anow.tistory.com/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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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velop 소스 설치

IT/Programming/Solution/Tip 2016. 2. 22. 16:22

KDevelop 4.6.0 을 계속 써오다가 갖은 버그에 시달려 KDevelop 4.7.3 로 업데이트 하려 한다.

나중에 편하게 설치하기 위해 과정을 포스팅으로 남긴다.

이 업데이트로 멀티스레드 디버깅 포커싱 문제를 비롯한 여러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음을 기대해본다. ㅠㅠ

 

apt-get 으로 kdevelop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니 4.7.0 버젼으로밖에 업데이트가 되질 않아서 그냥 소스를 받고 컴파일을 진행했다.

 

1.

cmake/modules/FindKDE4Internal.cmake not found 에러

KDE와 관련된 요소 중 하나인 FindKDE4Internal.cmake 가 없다고 한다. 이것을 포함하고 있는 녀석을 하나 설치하면 될 듯 한데, "kdebase-workspaces-devel" 패키지를 설치하면 된다고 한다.

 

apt-file search 를 사용하여 관련 패키지를 찾아보니 kdebase-workspace-dev 가 바로 그것이다.

다시 컴파일.

 

2.

  By not providing "FindQJSON.cmake" in CMAKE_MODULE_PATH this project has
  asked CMake to find a package configuration file provided by "QJSON", but
  CMake did not find one.

  Could not find a package configuration file provided by "QJSON" with any of
  the following names:

    QJSONConfig.cmake
    qjson-config.cmake

 

Could NOT find KDevPlatform (missing: KDevPlatform_CONFIG) (Required is at  least version "1.7.3")

 

보아하니 qjson 이라는 것과 KDevPlatform 이 없어서 말썽인 것 같다. 이것 역시 찾아보니 관련 패키지가 있다.

apt-get 으로  kdevplatform-dev 과 libqjson-dev 를 설치했다.

 

3.

  Could not find a configuration file for package "KDevPlatform" that is
  compatible with requested version "1.7.3".

  The following configuration files were considered but not accepted:

    /usr/lib/cmake/kdevplatform/KDevPlatformConfig.cmake, version: 1.7.0

 

apt-get 저장소에서 제공하는 kdevplatform 패키지의 버젼은 1.7.0 인가보다. KDevelop 홈페이지의 1.7.3 소스 다운로드 페이지에 가니 과연 KDevPlatform 소스가 있다.  ( http://download.kde.org/stable/kdevelop/4.7.3/src/ )

 

KDevelop 을 설치하기 전에 이것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

KDevPlatform 소스를 받고 CMake 컴파일을 진행하니 아래의 오류가 발생한다.

 

-----------------------------------------------------------------------------
-- The following REQUIRED packages could NOT be located on your system.
-- You must install these packages before continuing.
-----------------------------------------------------------------------------
   * Grantlee (0.1.7 or higher)  <http://www.grantlee.org/>
     Grantlee templating library, needed for file templates

뭐 이것 말고도 이것저것 더 깔라고 추천은 하지만 optional 한 것이기 때문에 패스한다. grantlee 패키지를 설치하면 될 것 같다.

libgrantlee-dev 패키지를 설치했다.

 

다시 KDevPlatform 컴파일. 성공했다.

-- Build files have been written to: /root/kdevplatform-1.7.3

make && make install 을 진행하자.

 

그리고 다시 KDevelop CMake 컴파일.

 

완료.

-- Build files have been written to: /root/kdevelop-4.7.3

make && make install 을 진행하자.

 

which kdevelop 를 하니 바이너리가 /usr/local/bin/kdevelop 에 위치해있다고 한다.

 

root@vm-developer:~/kdevelop-4.7.3# /usr/local/bin/kdevelop --version
Qt: 4.8.6
KDE Development Platform: 4.14.13
KDevelop: 4.7.3

 

 

설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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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ke] Could NOT find OpenSSL

IT/Programming/Solution/Tip 2015. 6. 11. 12:32

CMake를 사용할 때, OpenSSL이 설치가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Could NOT find OpenSSL, try to set the path to OpenSSL root folder in the system variable OPENSSL_ROOT_DIR (missing: OPENSSL_LIBRARIES  OPENSSL_INCLUDE_DIR)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에러메시지를 보면 OPENSSL_ROOT_DIR, OPENSSL_LIBRARIES, OPENSSL_INCLUDE_DIR 변수를 찾을 수 없다고 한다. cmake 를 실행할 때 해당 변수를 수동으로 설정하여 넘겨주면 된다.

 

-D 옵션을 사용하여 넘겨줄 수 있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다.

 

 cmake -D build=debug -D bit=64 -D OPENSSL_INCLUDE_DIR /usr/local/ssl/include/openssl/ -D OPENSSL_ROOT_DIR=/usr/local/ssl -D OPENSSL_LIBRARIES=/usr/local/ssl/lib/ CMakeLists.txt

 

물론 사용자가 어떻게 설치하였느냐에 따라 경로는 바뀔 수 있으므로, 본인이 OpenSSL을 설치하였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설치하였다면 pkg-config 또는 find 등을 사용하여 경로를 찾아보도록 하자.

 

* 패키지 설치로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Ubuntu의 경우 : apt-get install libssl-dev

CentOS의 경우 : yum install openssl-d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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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92: Not an editor command: SrcExpl

IT/Programming/Solution/Tip 2015. 6. 3. 18:57

Vim 에서 Vundle이나 수동으로 SrcExpl 플러그인을 설치했을 때, 올바르게 설치하고 설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E492: Not an editor command: SrcExpl 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해당 플러그인 디렉터리에 가서 파일들이 올바르게 존재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Source Explorer 플러그인은 SrcExpl 로 이름이 바뀌어서, Vundle의 BundleSearch 또는 PluginSearch 로 검색이 되지 않는다.

(2015년 06월 기준으로, 아직까지도 Vundle에서는 예전 Source Explorer 으로 검색된다.)

 

SrcExpl 의 공식 페이지는 https://github.com/wesleyche/SrcExpl 이다.

다음의 명령을 입력하여 최신 SrcExpl 플러그인을 내려받도록 하자.

 

git clone https://github.com/wesleyche/SrcExpl ./Plugins/SrcExpl/

 

필자는 현재 디렉터리의 Plugins/SrcExpl 디렉터리에 설치할 생각이어서 위와 같이 입력하였다. 경로는 알맞게 수정하길 바란다.

 

이후에, 일반적인 플러그인 설치과정 처럼 vimrc 파일에 플러그인 명을 추가하여 플러그인으로 인식되게 하면 된다.

Plugin SrcExpl

 

필자는 플러그인 명(디렉터리 명) 을 SrcExpl 로 하였기에 SrcExpl 로 하였으니 플러그인을 설치한 디렉토리 명에 따라 알맞게 수정하길 바란다.

 

적용을 마친 후, vim에서 :SrcExpl 또는 :SrcExplToggle 을 입력하여 SrcExpl이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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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D 키와 방향키가 서로 바뀌었을 때

IT/Programming/Solution/Tip 2015. 3. 8. 22:41

내 키보드에 얼마 전 WASD 키를 입력하면 방향키로 인식되고, 방향키를 입력하면 WASD로 입력되는 현상이 나타났었다.

정말 이 난해한 상황에 굉장히 당황 -_-; 하며 혹시라도 켜놓은 프로그램 중 이러한 키보드 매핑 변경 옵션이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그런건 아니었고, 키보드의 fn 혹은 fn의 역할을 하는 기능키와 W를 눌렀을 때 발동되는 기능이라고 한다.

 

거 참 희한한 기능이 다 있네.. 게임을 즐기는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기능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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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getElementsByName() 이 작동하지 않을 때

IT/Programming/Solution/Tip 2014. 11. 4. 12:32

javascript 자체를 필요할 때만 잠깐 쓰다보니 했던 실수를 계속 하게 된다.

나는 이상하게도 유독히 getElementsByName() 함수를 쓸 때 실수를 하곤 하는데, 그 케이스를 정리해본다.

 

1. getElementsByName 을 GetElementsByName 이라고 작성하는 경우

==> --; 어.. 음.. 다른 언어에서 하던 네이밍 습관때문에 이런 것 같다. 보통은 함수의 첫자는 대문자이니깐.

javascript 에서는 getElementsByName 이다.

 

2. getElementsByName 을 getElementByName 이라고 작성하는 경우

==> name은 중복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ID를 가져오는 함수인 getElementById 와 다르게 Element 에 s가 붙어 복수형이 된다. 주의하자.

http://anow.tistory.com/148 참고!

 

3. 배열 첨자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 이를테면 "TEST"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input 박스가 여러개인데,

document.getElementsByName("TEST") 으로 object를 가져오고 해당 object를 그냥 열람하려고 할 때.

이런 경우는 반드시 배열 첨자를 사용하여 가져와야 한다. 아래의 코드를 참고하자.

 

** 해당 이름을 가지고 있는 박스가 하나밖에 없더라도 배열 첨자를 사용해야한다. 하나밖에 없으므로 0 번째 요소를 가져오면 된다.

 

1)

document.getElementsByName("TEST")[0].value = "...";

 

2)

var obj;

obj = document.getElementsByName("TEST");

obj[0].value = "...";

 

 

위의 1, 2 코드 모두 같은 코드다. getElementsByNames 이 object를 반환하고 이를 배열 첨자를 통해 참조하는 코드이다.

이해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위의 1, 2 코드를 첨부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test.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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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 PORT 명령

IT/Programming/Solution/Tip 2014. 10. 30. 17:09

* IIS FTP(파일 전송 프로토콜) 서비스에 대한 정보 ( http://support.microsoft.com/kb/283679/ko ) 에서 발췌하였다.

 

 

 

IIS 기반 FTP 서비스(MSFTPSVC)는 클라이언트가 지정하는 방식에 따라 active 모드와 passive 모드 연결을 모두 지원합니다. IIS는 RFC 959에 이러한 기능이 결여되어 있어 active 모드나 passive 모드 연결 중 하나를 비활성화하는 것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사용되는 HTTP 및 대부분의 다른 프로토콜과 달리 FTP 프로토콜은 세션 동안 최소 두 개의 연결을 사용합니다. 즉, 제어를 위해 반이중 연결을 사용하고 데이터 전송을 위해 전이중 연결을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TCP 포트 21은 제어 연결을 위해 서버에서 사용되지만 데이터 연결은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연결하는데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결정됩니다.

active 모드 FTP 연결

active 모드 FTP는 클라이언트가 제어 연결을 통해 PORT 명령을 서버에 보내 서버의 PORT 명령에서 지정하는 TCP 포트를 사용하여 TCP 포트 20에서 클라이언트로 데이터 연결을 설정하도록 서버에 요구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관리"라고도 합니다.

FTP 클라이언트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PORT 명령을 FTP 서버로 보냅니다.

PORT 192,168,0,3,19,243

 

여기서 처음 4개의 쉼표로 구분된 값은 클라이언트 IP 주소의 옥텟에 해당하며 5번째와 6번째 값은 16비트 포트 번호의 상위 비트와 하위 비트입니다. 상위 비트와 하위 비트를 (십진수) 포트 번호로 변환하려면 5번째 값에 256을 곱하여 6번째 값에 더하면 됩니다. 위의 예에서 TCP 포트(십진수)는 (256 x 19) + 243 = 5107이므로 클라이언트는 192.168.0.3:5107로 데이터 연결을 열도록 서버에 지시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FTP 클라이언트는 데이터 연결 포트로 임시 포트를 선택합니다. 임시 포트는 1024와 65535 사이의 사용 가능한 포트 중에서 임의로 선택된 포트입니다.

참고: Windows NT 4.0과 Windows 2000에서 유효한 기본 임시 포트 범위는 1024-5000입니다. Windows NT 4.0과 Windows 2000에서 임시 포트 범위를 늘리려면 시스템 레지스트리에 값을 추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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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QL) 개체 또는 속성을 찾지 못했습니다.

IT/Programming/Solution/Tip 2014. 7. 24. 20:51

 

 

 

SQL Server(MSSQLSERVER) 서비스가 서비스 특정 오류 개체 또는 속성을 찾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종료되었습니다.

SQL server could not start cannot find object or property

 

MSSQL 서비스를 시작 또는 계정 인증에 문제가 있어 이벤트 뷰어로 보았을 때, 위와 같은 오류 로그가 남아있다면 아래의 해결 방법을 따르도록 한다.

 

1. VIA 프로토콜 비활성화 (MSSQL 2012 해당 안됨)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ms187843(v=sql.105).aspx 를 참고해보면, 아래와 같은 경고 메시지가 있다.

 

 

 

* 참고 : MSSQL 2008 까지는 VIA 프로토콜이 있으나 MSSQL 2012 부터는 VIA 프로토콜이 없다.

 

VIA 프로토콜이 활성화 되어 있을 때 <개체 또는 속성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VIA 프로토콜을 비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SQL Server 구성 관리자(SQL Server Configuration Manager) 를 실행시킨 후, SQL Native Client Configuration 을 펼치면 클라이언트 프로토콜 항목이 있다. 해당 항목을 선택하면 우측에 VIA 가 보일 것이다. VIA 를 오른쪽 클릭하여 [사용 안 함] 을 선택하면 된다.

 

 

 

 

 

혹시 모르니 위의 32비트 SQL Native Client 의 VIA도 [사용 안 함] 설정하도록 하자.

 

2. 인증 주체 변경

 

제어판 > 관리 도구 > 서비스 항목에서 SQL SERVER(MSSQLSERVER) 항목을 찾아 오른쪽 클릭 - [속성] 을 누르고 새롭게 뜬 창에서 [로그온] 탭에서 [다음 계정으로 로그온] 항목의 [계정 지정] 에 [찾아보기(B)] 를 눌르면 사용자 선택 화면이 뜬다. 아래의 [고급(A)] 를 누르고 [지금 찾기(N)] 을 눌러 시스템 내의 사용자를 검색하자.

 

 

 

LOCAL SERVICE 를 선택하고 [확인] 을 눌러 사용자 선택 화면에서 빠져나오자.  [로그온] 탭에서 암호를 입력하는 부분이 있을텐데 이를 모두 비우고 저장한 후 MSSQL 서비스를 재시작하고 다시 인증을 시도해보자.

 

 

3. MSSQL 단일 사용자 모드(싱글 유저 모드) 로 서비스 시작 후 계정 추가 후 인증

 

어찌되었건, 이래도 MSSQL 인증에 오류가 발생한다면 단일 사용자 모드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인증을 시도해볼 수 밖에 없다.

아래와 같이 MSSQL SERVER 서비스 시작에 /m 또는 /f 커맨드를 주면 단일 사용자 모드로 서비스가 시작되어 사용자 인증을 별 무리 없이 넘길 수 있을 것이다.

 

 

[보안] - [새 로그인] 을 이용하여 로그인 계정을 새로 추가하던지, 아니면 인증 방식을 바꾸던지, sp_readerrorlog 등을 실행하여 좀 더 자세한 원인을 찾아보면서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작업이 끝난 후에는 net stop 명령으로 mssqlserver 서비스를 중지한 후 /f 파라미터를 빼고 start 시켜서 재시작하면 되겠다.

 

 

* /m, /f 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

SQL Server 서비스 시작 옵션 사용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ms190737(v=sql.105).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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