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커널 컴파일 중..

My Life/My Works 2010. 10. 22. 15:46

<그림 1> 커널 컴파일 중...ㅠㅠ
...
간만에 데비안 시스템에 커널을 컴파일 하는 중이다.
vmware 에 한참 컴파일 중인데, 사실 하드디스크 용량이 너무 부족해
커널 소스 받는데도 외장하드를 이용했다. 엄청 슬프다.. -_-;;

더 슬픈 건 이 256RAM 으로 언제까지 컴파일을 하고 있을지.. 엄두가 안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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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My Life/About Me 2010. 9. 16. 06:46

 

저(Anow) 에게 연락할 사항이 생기시면 언제라도 밑의 연락처를 이용하여 연락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메일 주소 : anownull@gmail.com
 네이트온(NATEON) : anow_null [@] nate.com
 Twitter : @anow_null [ http://twitter.com/anow_null ]
 => 맞팔로우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tweet 은 영어로 작성 됩니다. (요새는 트위터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메신저 추가하고 싶은 분들은 추가하셔도 좋지만, 추가 메시지에 간략하게 블로그를 보고 추가했다느니 등의
추가 출처(?) 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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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 블로깅..

My Life/Notice 2010. 9. 16. 06:41

약간의 변명을 늘어놓자면, 그간 개인적으로 바빴던 것도 있고
사실 많이 귀찮았던게 주요 이유일 것입니다.

조금 자유로워진 방식에서 공부하기를 원했고 아무 제약없이 공부하다 보니
당장 얻어가는 것도 보이지만 잃어가는 것도 보이네요. 정말 사람은 선택과 후회의 동물인 것 같습니다.
그 중 하나가 귀찮고 시간이 많이 들어서 미루어진 블로그 작업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오늘부터 다시 블로깅을 할 생각입니다.
미처 다 못 썼던 글도 있고, 더구나 오늘은 약간 big article 을 쓰기 위해서.. 조금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아침 공기가 맑네요.. 트위터에 굿모닝 글이라도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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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그!

My Life/My Works 2010. 7. 21. 20:57

사실 오늘 처음으로 티스토리에 태그라는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_-; 헉..

그것도 글쓰기할때 충분히 볼 수 있는 위치에 태그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지금 발견하다니..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도 귀찮았던 작업이었는데, 아무튼 태그라는 것을 막상 일일이 달아놓으면 굉장히 편하더라고요.

...언제 밀린 태그를 작성하지? -_-;

이전 게시글에도 태그를 붙이는 작업을 내일 부터 당장 시작해야겠습니다.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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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쉬다 왔습니다.

My Life/My Works 2010. 7. 21. 19:58

smpctf 2010 끝나고 나서 후기 글도 못쓰고 -_-;
(사실은 귀찮아서 작성 하다 말고)

한 10일 정도 푹~~ 쉬었습니다.

간만에 한동안 잡아보지 않았던 게임들도 하고, 옛 사람들도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꼭 필요한 서버 관리 이외에는 프로그래밍도 안하고 컴퓨터 공부는 잠시 싹 접어두고 푹 쉬다 왔습니다.

시기도 그렇고, 점점 지쳐가는 제 자신과 머릿 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고를 버리기 위해, 마음 편히 지내고 왔습니다..
고로 오늘부터는 하던 공부도 다시 시작하고, 다시 코딩 작업을 시작합니다. 블로그에도 다시 포스팅 하고요.

한 번 쯤 이렇게 푹 쉬어보는 것도 엄청난 재 충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쉬지 않고 달리는 레이스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칠줄 모른다고 지치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는 걸 본격적으로 느꼈다는 것이 이번 휴식의 이유라고 할까요 :-)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마저 포스팅을 업로드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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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이 잠시 끝나고..

My Life/My Works 2010. 6. 4. 14:27

바쁜 일정이 잠시 끝나서 약간은 자유로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래도 언제나 할 일은 있네요. 언제쯤 정말 자유로워질지..)

그래서 이전에 포스팅하지 못하고 미루어두었던 게시글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스킨(Green Tea 였나..)이 3단형 스킨이었는데, 글을 오른쪽으로 길게 쓰면 이상하게
글이 제대로 정렬이 되지 않거나 그림이 잘려서 나오거나 하는 문제점이 많아 고친답시고 이것저것
많이 건드려보았는데, 스킨 위자드가 지원되는 스킨도 아니었고 HTML/CSS를 고쳐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한창 코딩했는데 -_-; 평소에 CSS는 보기만 했지 한 번도 코딩해보지 않은 언어라 굉장히 애를 먹어서
수정하는 데에도 조금 고생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언가의 실수에 인해서 블로그 페이지가 답이 없이 깨져버려서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다른 스킨으로 한 번 바꿔봤는데, 와우.. 스킨 위자드의 GUI 편집기능은 그런데로 만족할 만 했습니다.
애초에 디자인에 그렇게 신경 쓰지도 않는 터라 이 정도면 OK.

배경색이 조금 문제였는데, 개인적으로 초록색 계열을 좋아하는지라 이것저것 바꿔봤는데 어떻게 좀 많이 어색해서 -_-;
그냥 어둑어둑하게 밀어붙였습니다. 그랬더니 또 나름대로 깔끔한데 문제는 몇몇 글자들이 배경색 때문에 잘 보이지가 않네요.

이 점은 또 나중에 수정해야겠지요...^^;

서둘러 미루어 놓았던 게시글들을 마저 포스팅해야겠습니다. 아직 극초반이지만 블로그를 가꿔가는 재미도 어느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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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다보니..

My Life/Notice 2010. 5. 15. 22:37

스크린샷이 조금 커지면 글의 정렬 균형이 깨지는 현상이 있네요.

스킨을 수정해야하는건지, 아직 티스토리 관리 옵션에 대해 미숙한지라..

HTML/CSS 수정 기능이 있던데, 조만간 수정해봐야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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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앞으로의 포스팅 계획

My Life/Notice 2010. 4. 21. 21:11

중요한 일정이 2주 후에 잡혀있기 때문에 준비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보니 또 블로그에 소홀해질 것 같습니다.
......-_-;;;;;

참여중인 @HOME 의 진행 현황과 아주 간단한 백신 리뷰 글 들을 차근 차근 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예전에 작성해 놓았던 간단한 문서들도 약간의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하루마다는 아니더라도 3~4일, 늦게는 4~5일 마다 하나씩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바쁘네요. 시간은 적고 할 일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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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전 완료

My Life/Notice 2010. 4. 11. 00:31

블로그 이전 완료하였습니다. 이전 블로그에서 작업했던 (그래봤자 매우 적지만) 모든 내용들을 끌어올려고 했으나
매우 바쁜 탓과 본인의 귀찮음 병이 도져서 그냥 여기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사실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해서 돌릴 계획이었지만, 간단한 블로그부터 먼저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먼저 시작해봅니다. 따로 XML 백업도 가능하다고 하니, 나중에 따로 parsing machine을 만들어서 개인 홈페이지로 이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_-;

어쨌던 오늘을 기점으로 주기적으로 포스팅 할 게획입니다.

차근차근...^^;

아무튼 오늘 밤, 이 포스팅을 쓰며 다시 한 번 모든 것에 대해 기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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